2008년 10월 07일
이제 새우철인가


"저녁에 새우 소금구이해 먹을까?"
아마도 어제 VIPS에서 없어진 새우가 못내 아쉬운 모양이다.
후라이팬에 은박지를 깔고 굵은 소금을 뿌린다음 새우를 구웠다. 소래 포구에 가서 사먹는 맛도 좋지만 집에서 아작아작 씹어먹는 맛도 좋다. 머리를 따로 모아서 더 구운다음 먹었는데 마치 새우깡 엑기스를 먹는 독특한 맛이 났다. 몸통과는 전혀 다른 맛이다.
# by | 2008/10/07 21:07 | 먹는 것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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