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워낙 피아노곡을 좋아해서 이걸 샀을리는 만무하다. 나는 피아노라는 음악소리내는 기계 자체에는 관심이 좀 있지만 음악까지 좋아하는 건 아니다. 차라리 교향곡이 훨씬 웅장하고 다양하고 들을 때마다 점점 새롭다.
하지만 어린 시절에 이것 저것 해본 중에 피아노학원도 다닌 적이 있다. 뭐 몇 달 안다니긴 했지만 그럭저럭 두 손으로 간단한 노래 정도는 칠 수준은 되어 있었는데 그건 그 때 일이고 지금은 맹통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 이런 마음에 아마 이 음반을 샀을 것이다.
총 CD 6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각 16-7곡씩 들어 있다. 나는 차 안에 MP3 플레이어를 갖고 있으므로 이것들을 전부 100곡의 MP3로 만들어 CD 1장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리고는 일주일 내내 주욱 들어봤는데, 세상에 널려져 유명한 작곡가들이 작곡한 수많은 피아노 클래식 중에 엄선을 했을텐데도 불구하고 내가 아는 곡은 그 중 1/5도 안됐다.
게다가 1장 처음부터 슬프디 슬픈 선율로 시작하므로 시작은 영 꽝이었다. 다행히도 각 CD마다 내가 알만한 작품들이 교묘하게 들어있어서 결국 다 들어볼 수 있었다. 기나긴 시간이었다.
그리고는 즐겁고 재밌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왜냐하면 이걸 듣고 나서 갑자기 헤비메탈이 무지하게 듣고 싶어졌고, 이어지는 록큰롤에 아주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린 시절에 이것 저것 해본 중에 피아노학원도 다닌 적이 있다. 뭐 몇 달 안다니긴 했지만 그럭저럭 두 손으로 간단한 노래 정도는 칠 수준은 되어 있었는데 그건 그 때 일이고 지금은 맹통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 이런 마음에 아마 이 음반을 샀을 것이다.

게다가 1장 처음부터 슬프디 슬픈 선율로 시작하므로 시작은 영 꽝이었다. 다행히도 각 CD마다 내가 알만한 작품들이 교묘하게 들어있어서 결국 다 들어볼 수 있었다. 기나긴 시간이었다.
그리고는 즐겁고 재밌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왜냐하면 이걸 듣고 나서 갑자기 헤비메탈이 무지하게 듣고 싶어졌고, 이어지는 록큰롤에 아주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덧글
최형익 2006/11/15 18:23 # 삭제 답글
파일 좀 공유하자.